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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역대 경매 최고가 경신부마 '엑스플로잇', 모마 '텔레그랩로드'의 자마 1억1600만원 낙찰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3-10 (수) 17:23:10 | 승인 2010-03-10 (수) 17:23:10

   
 
   
 
제주경마공원 경매 역대 최고가가 경신됐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남병곤)가  (사)한국경주마협회(회장 양남일)주관으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제주목장 경매장에서  2010년 첫 경매를 실시한 결과 디디미(2008년)의 자마가 기록한 최고가 1억1000만원을 경신했다.

주인공은 최종 1억1600만원을 호가한 부마 '엑스플로잇', 모마 '텔레그랩로드'의 자마로 명마목장(대표 박정배)에서 생산한 말이며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최원호 마주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날 132번 상장마로 경매장 안으로 들어온 주인공은 2000만원에서 시작된 호가경매에서 경매사의 숨가쁜 진행속에서 거침없는 가격상승을 거듭해 경매장의 열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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