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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울 생활체육인 '우정의 만남'19일부터 사흘간, 서울 KBS 88체육관과 서울 시내 일원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3-21 (일) 18:23:51 | 승인 2010-03-21 (일) 18:23:51
   
 
  ▲ 제주도생활체육회와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의 2010자치단체간 생활체육우호교류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20일 KBS 88체육관에서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제주도생활체육인과 서울시생활체육회가 우정의 교류행사를 가졌다.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고영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2010자치단체생활체육우호교류의 행사를 갖고  KBS 88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족구, 볼링, 탁구 등 4개 종목에서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회원들과 교류전을 펼쳤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와 서울시 간 상호 자매결연에 따른 답방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시생활체육인도 오는 7월 7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 행사에 초청될 예정이다.

이날 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인 38명은 20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펼쳐진 교류전에서 경기 승패의 결과를 떠나 우정의 무대를 연출했고 상호 기념품을 교환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교류전 첫날인 1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렉싱톤 호텔 연회장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이의민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장은 "지난해 자매결연으로 제주를 찾았을 때 제주지역 생활체육인들이 따뜻하게 우리를 맞아줬다" 며 "앞으로도 순수생활체육분야로서 첫 교류지역인 만큼 양 지역 간 교류활동이 활발히 진행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가 되자"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답사에 나선 고영두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장도 "화합과 우정을 담은 우리의 만남이 더욱 확대된 스포츠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교류전에 참가한 도생활체육인들은 교류 기간 대성동마을,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등 서울 지역 문화탐방도 함께 실시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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