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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 제민기 27일 팡파르개회식 27일 오전 10시 한라중체육관 …도내 4개부 22개팀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3-26 (금) 14:01:43 | 승인 2010-03-26 (금) 14:01:43
   
 
  ▲ 제21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7일부터 이틀간 한라중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관광서부와 직장부, 동호인부, 학생부 등 22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2009년 관공서부 결승전 경기모습  
 
'백구의 대제전' 도내 배구인들의 축제가  주말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 21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청과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공서부 6개팀과  직장부·동호인부·학생부 등 4개부 22개팀이 참가해 제민기 우승을 향한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대회 첫째날인 27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각부 3개팀이 2개조(A·B)로 나눠 예선 풀리그를 거쳐 각조 상위 1위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단 7개팀이 참가한 동호인부는 A조(3개팀)는 풀리그로 조1위팀을 결정하고 B조(4개팀)는 링크전을 펼쳐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어 동호인부  3개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며 나머지 2개팀이 준결승전을 치러 결승전 진출팀을  결정한다.

또한 이날 사전경기로 오전 9시 동호인부의 제대동호회와 휘파람새동호회, 제주교대동호회와 위미동호회의 열전이 펼쳐져 경기 초반부터  동호인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제주도교육청을 제압하며  대회 7연패를 달성한 관공서부의 서귀포시청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이어갈지 벌써부터 배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청팀은 1981년 창단 이후 11번의 제민기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2006년 시·군이 통합되기 이전 남제주군청(제민기 9회 우승)을 포함해  단 한 번도  우승기를 다른 팀에게 넘겨 주지 않은 도내 최강의 팀이다.

하지만 공은 둥근 법.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청의 8연패에 제동을 걸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관공서부의 자존심  A조의 제주도청과 서귀포시청의 예선리그전 또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직장부는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농협이  대회 3연패를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여기에 제주농협을  저지하기 위해  제주은행과  KT, 제주119 등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동호인부  B조는 안개속에 빠져들었다. 지난해 우승팀 효돈동호회와 2008년 우승팀 한아름동호회가 버티고 있어 예선리그부터 우승의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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