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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 2연패 동호인부 최강 우뚝관공서부 서귀포시청 8연패 위업…제주농협도 3연패 장기집권 체제
장공남 기자
입력 2010-03-28 (일) 15:57:14 | 승인 2010-03-28 (일) 15:57:14

   
 
  ▲ 제민기대회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서귀포시청팀의 공격수 이경훈이 제주도교육청과의 관공서부결승전에서 양승현(11번)세터의 절묘한 볼배급을 받아 속공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대생 기자  
 
효돈배구동호회가 제민기 배구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제주도내 동호인부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다.

효돈동호회는 28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제민기 배구대회(제민일보사 주최,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후원) 동호인부 결승전에서 제주대 FLY-V(플라이브이)를 2-1(21-15, 16-21, 15-7)로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효돈동호회는 한승용, 박효주, 박혜리의 안정된 수비진을 바탕으로 세터 강진응의 공수 조율과 이대영-정우철의 화력을 앞세워 젊은 패기로 끈질기게 따라붙은 제주대 FLY-V를 제압했다.

특히 효돈동호회는 지난해 제민기 동호인부 결승전에 맞붙었던 한아름배구동호회와 B조 조별리그에서 만나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예고했다.

관공서부에서는 서귀포시청이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귀포시청은 이날 제주도교육청과의 결승전에서 정인수-강희동-김성학의 화력을 앞세워 2-0(21-13, 21-19)으로 누르며 제민기에서 8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서귀포시청은 화려한 공격진에 오재진, 부재만, 고홍식 등 노장들로 구성된 수비진이 상대 공격을 틀어막아 공격을 뒷받침했다.

이날 관광서부 결승전은 제주도교육청의 최재한과 박현철의 공격과 브로킹이 살아나며 2세트 막판까지 1-2점 차로 따라 붙으며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서귀포시청에는 정인수와 김성학이 버티고 있었다.

정인수와 김성학은 2세트 후반 각각 4점과 3점을 득점, 7점을 합작하며 서귀포시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
직장인부의 제주농협은 이날 결승전에서 끈끈한 수비조직력, 김규봉과 송방섭의 공수 조율에 현윤호-김민호-장유완의 공격 편대가 가세해 제주119를 2-0(21-14, 21-10)으로 누르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제주농협은 김상오 본부장을 비롯해 계통 농협간의 화합을 강조하며 배구동호회 등 운동부를 지원, 이번 대회에서 직장인부 정상에 오르는 결실을 맺었다. 장공남 기자 gongnam@jemin.com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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