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어린이(남원초)가 제7회 전도 4·3어린이 웅변대회에서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세린 어린이는 지난 1일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에서 4·3도민연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옷귀리 이야기'로 으뜸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으뜸상=김세린(남원초) △버금상=강다연(한라초), 강예리(삼성초) △특별상=송예영(백록초), 문경록(대정초), 강유찬(신광초), 송유빈(노형초).
장공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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