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영령들이시어 영면하소서>

제주43 62주기를 맞은 3일 오전 제주43공원에서 열린 위령제에서 참석자들과 유족들이 분향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 제주43사건 62주기를 맞은 3일 제주시 43공원에서 열린 위령제에 각 정당대표를 포함한 유족들이 참석, 평화와 상생을 기원했다. 하지만 당초 참석할 것으로 예정됐던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하지 않아 유족들의 분노를 샀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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