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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이 행복한 사회 돼야"제2회 여성장애인 폭력 추방 캠페인…9일 오전 11시 산지천 분수대서 열려
고혜아 수습기자
입력 2010-04-09 (금) 16:36:46 | 승인 2010-04-09 (금) 16:36:46
제주지역 여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소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2회 여성장애인 폭력 추방 캠페인이 9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동문로터리 산지천 분수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장애인상담소권역, 여성장애인성·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등의  주최로 여성장애인의 차별과 억압, 폭력 실태를 드러내고자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서귀포시지회 여성장애인 풍물패가 행사의 막을 열었고, 장애인가수 양정원씨와 제주대학교 수화동아리 '똔난소리', 제주대학교 댄스동아리 '크로우'의 공연이 이어졌다.

전국 여성장애인 폭력추방 주간 캠페인 공동기획단*24개 단체 참여)은 본행사에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자유발언 시간을 비롯해 지지발언, 격려발언을 갖고 폭력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공동기획단은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당당하게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며 살아가는 이 사회의 구성원임을 밝힌다. 우리에게 가해지는 이유 없는 폭력에 저항하며,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갈 권리 보장을 요구한다"고 촉구하며,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함을 요구했다.

고혜아 수습기자  presswoman85@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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