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들어가라 2010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동안 주경기장인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한 어린이가 부대행사로 마련된 원반 던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손에 손잡고 전 코리아나 멤버인 홍화자씨와 마라톤에 참가한 한 가족이 개회식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별취재반  
 

   
 
  역시 이름 알리는 건 마라톤이여 2010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25일 애향운동장을 찾은 도내 직장에서는 이색 현수막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앙병원 가족. /특별취재반  
 
   
 
  역시 이름 알리는 건 마라톤이여 2010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25일 애향운동장을 찾은 도내 직장에서는 이색 현수막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명선거 캠페인을 펼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 /특별취재반  
 
   
 
  역시 이름 알리는 건 마라톤이여 2010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25일 애향운동장을 찾은 도내 직장에서는 이색 현수막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노사가 함께 참가한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역본부 전직원. /특별취재반  
 
   
 
  역시 이름 알리는 건 마라톤이여 2010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25일 애향운동장을 찾은 도내 직장에서는 이색 현수막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주농협과 가롤로의 집. /특별취재반  
 

 

   
 
  장애체험은 정말 힘들어 마라톤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도내 장애인단체에서 마련한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1위보다 더 기쁘네 5·10km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경품 추첨서 행운의 1등상으로 뽑힌 한 참가자가 경품으로 주어진 세탁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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