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실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 ||
강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을 인솔한다.
강회장은 "단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의 남녀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김녕출신으로 현재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회장을 맡고 있는 강 회장은 지난해부터 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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