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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제>"제주 태권도 저력 카자흐스탄에 심을 것"도태권도협회 소속 단장, 지도자, 선수 등 5명 아시아태권도선수권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5-10 (월) 16:27:08 | 승인 2010-05-10 (월) 16:27:08

   
 
  ▲ 오는 20일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대표들. 사진 왼쪽부터 고대휴 코치, 정영한, 장세욱, 함규환 선수. 김대생 기자  
 
제주출신 태권도인들이  국제대회에 대거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도태권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강실 회장과 고대휴 도청지도자, 정영한·함규환(이상 제주도청), 남녕고 출신 장세욱(용인대)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5인방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펼쳐지는 제19회 아사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팀 단장과 코칭스태프, 선수들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 국가당 쿼터가 각부 6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한국남자대표팀 출전 선수 중 3명의  제주 선수가 포진해 가히 제주도 태권도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셈이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첫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고대휴  코치는 "단장님을 비롯한 3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며 "카자흐스탄에 제주 태권도의 저력을 심어주고 오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고대휴 코치는 지난 1999년 캐나다에서 개최된 제1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밴텀급 금메달을 획득한 제주 태권도의 산증인다.

또한 87㎏급 정영한과 63㎏급의 함규환을 곁에서 항상 지도하고 있고 장세욱도 남녕고 시절 전국체전 대표팀에서 줄곳 생활하던 막역한 사이다. 이들 3명의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는 그이기에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단장으로 선임된 강실 회장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 남녀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 이들 3명의 대표선수들은 지난 2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0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돼  현재 태능선수촌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현지로 출국해 현지적응훈련을 갖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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