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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맞아 봉축행사 풍성12일 제주불교연합합창제, 연등행사 등
고혜아 수습기자
입력 2010-05-12 (수) 09:41:58 | 승인 2010-05-12 (수) 09:41:58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곳곳이 봉축행사가 열린다.

지난 1일과 8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봉축탑 점등식이 열린데 이어 12일 오후7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불교봉축위원회 주최로 제주불교연합봉축합창제가  펼쳐진다. 제주 도민의 화해와 상생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날 무대에는 10팀의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부처님 오신날' '오늘은 기쁜날' 등 연합곡 함께 부르며 하나된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불교연합 봉축 연등축제가 오는 15일 오후 6시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서귀포 지역에서는 제주불교산악회 주관으로 서귀포시 연등축제가 16일 오후 6시 서귀중앙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전개된다.

이어 19일 오후 7시부터 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 3층 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13일에는 해안동 해성사에서 원효성사 열반 제1324주년 추모법회가 14일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제주지방경찰청 봉축 조찬기원 법회, 18일 제주교도소에서 봉축법회를 갖고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함께한다.

도내 사찰들에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기릴 예정이다.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주지 원종 스님)는 20일 부처님오신날 전야제를 열고 연등점등식에 이어 사리탑 탑돌이, 만불미륵전 앞에서 만(卍)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시 연동 선림사(주지 진학 스님)도 20일 해군 군악대와 우리절 '동연 어린이'의 승무북 공연에 이어 연꽃초를 연못에 띄워 소원을 비는 유등제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부처님그리기와 연꽃만들기 등의 체험마당 등으로 전야제를 꾸린다.

서귀포시 대포동 약천사(주지 성원 스님)는 20일 전야제를 겸한 봉축 유등축제를 개최한다. 부처님오신날(21일)에는 페이스 페인팅·컵등 만들기·들차 시음회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제주시 오등동 오등선원(주지 제용 스님)은 21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컵등 만들기·불화 그리기·단주 나눠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혜아 수습기자 kha49@jemin.com

고혜아 수습기자  kha4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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