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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조형물 ‘한곳에’
제주동부 관광인프라 구축 앞장
[2010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2. (주)소인국테마파크·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
강승남 기자
입력 2010-06-06 (일) 16:48:12 | 승인 2010-06-06 (일) 16:48:12

△관광지업 부문- (주)소인국테마파크
 

   
 
  (주)소인국테마파크 전경  
 
세계 문화유산·조형물 '한곳에'
국내 최대규모 미니어처 테마파크 관광지

작은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세계의 건축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합문화 종합관광지인 (주)소인국테마파크. 

환상적인 환경속에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이곳은 관광뿐만 아니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또 공간활용을 최대한 고려한 조형물 배치와 조경으로 비교적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큰 공원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002년 4월 안덕면 서광리 6만6000여㎡ 부지에 총 11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대의 미니어처 테마파크로 조성된 (주)소인국테마파크에는 불국사, 제주국제공항, 자금성, 타워브릿지, 피상의 사탑, 자유의 여신상 등 30여개국 문화유산과 조형물 등 1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특히 시대상에 맞는 인물들을 배치시켜 마치 소인국에 온 걸리버처럼 건물과 인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입체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각국의 역사·문화를 집약해 놓아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어린이에게는 꿈과 모험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코너마다 독특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와 제주도 돌문화, 민속신앙, 체험학습장, 야외공연장, 미니레이싱카 경기장, 공룡화석, 길거리 농구장, 기념품점, 한식당 등 편의시설을 구축해 복합문화적인 성격의 종합관광지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 허브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허브숍과 전통 가마에서 직접 도자기를 구워 볼 수 있는 가마터, 도자기 및 행운의 탈 매장 등도 들어서 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에게 (주)소인국테마파크는 최고의 관광지로 특별한 즐거움과 만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동열 대표는 "7년여의 미니어처 제작과 시공기간 동안 척박한 황무지를 개척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었지만,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좀 더 나은 분위기 연출, 테마가 있는 공원조성, 작품의 질적, 양적인 향상 등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박업 부문(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 전경  
 
제주동부 관광인프라 구축 앞장
호텔·리조트·골프장 결합 종합휴양시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인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총지배인 장덕상)는 제주도 유일의 6성급호텔로 호텔과 리조트 해비치 컨트리클럽이 결합된 대표적인 종합휴양시설이다.

해비치호텔은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기존 호텔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해비치 익스프레스 센터'를 통한 원 스톱 예약 서비스로 골프와 콘도, 호텔 예약을 한 번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소 면적이 48㎡인 288개의 객실은 같은 평형에 비해 넓은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전체 객실의 70%인 200여 객실에서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한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은 도내 단일 호텔로는 최대 규모다.

이와 함께 해비치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뛰어난 경치와 풍광을 선사한다. 수많은 오름과 아름다운 해변 등 자연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휴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해비치 리조트는 말 그대로 가장 먼저 해가 비치는 곳이다.

특급 호텔 못지않은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이곳은 6만6000㎡ 부지에 215개의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컨벤션 센터, 연회장, 레스토랑, 커피숍, 실외수영장, 야외 이벤트 광장, 비즈니스센터 등으로 이루어진 부대시설은 명실상부 제주 최고수준이다.

객실 내부는 조명은 차가운 형광등을 배제하고 간접조명을 이용한 할로겐 조명으로 설치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객실 인테리어 역시 자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디자인 되었으며, 편안함을 가장 먼저 생각하여 만들어졌다.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는 2007년 제4회, 2009년 제5회 제주국제평화포럼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2008년부터 매년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을 진행해 제주관광과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1사 1올레 협약'과 '표선백사장 관리협약' 등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해비치 올레 셔틀버스는 운행하는 등 제주 동부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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