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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고 배드민턴, 전국대회 우승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강지욱 활약 당진정보고 3-0 완파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6-07 (월) 16:34:38 | 승인 2010-06-07 (월) 16:34:38

   
 
  ▲ 제주사대부고가 7일 전남 화순에서 펼쳐진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 팀 창단 이후 이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 사진은 2010전국봄철중고배드민턴리그전 우승 모습  
 
제주사대부고가 사상 첫 전국여름철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지난 4월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2010구미새마을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고부 우승에 이은 올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다.

제주사대부고는 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지난 봄철 대회에서 만난 당진정보고를 다시  3-0으로 격파하며  대망의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제주사대부고가 지난 2008년과 2010년 봄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는 있지만 이번 여름철 대회 우승은 팀 창단 이후 처음있는 경사다.

사실상 이날 결승전은 오더싸움상 사대부고의 열세였다.

하지만 에이스 강지욱과 오종민이 2개의 단식경기를 잘 풀어줘 2-0으로 앞서 나간 것이 초반 승부를 결정지었다.

주니어국가대표인 강지욱은 1단식에 나와 한기성을 맞아 단 16점을 내주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2-0(21-5, 21-11)으로 완승했다.

또 2단식에 나선 오종민도 당진정보고의 2인자 안세성을 2-1(21-14, 20-22, 21-10)로 물리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사대부고는 상승세를 늦추지 않았고 3복식에 나선 전국 최강 복식조 강지욱·길현철 조가 상대 에이스 윤주영·박대웅 조를 2-0(21-7, 21-10)으로 완파,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대부고는 4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강원 진광고를 3-1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 다시 한 번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사대부고는 오는 7월 24일부터 개최되는 전국학교대항선수권과 9월 전국가을철대회, 10월 전국체전까지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넘보겠다는 당찬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단체전 우승의 주역 강지욱과 길현철, 오종민은 7일부터 시작되는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 나서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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