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제주관광대상
국내 최고 마이스 허브 자리매김
친절·서비스 앞세운 업계 선두주자
[제민일보 2010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3.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그린고속관광(주)
강승남 기자
입력 2010-06-07 (월) 17:54:02 | 승인 2010-06-07 (월) 17:54:02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마이스산업 부문 -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국내 최고 마이스 허브 자리매김
개관 7년만에 첫 경상수지 흑자 기록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형수, ICC-JEJU)는 대형국제회의 개최를 통해 높은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제주지역의 국제화 및 제주의 브랜드파워 제고에 기여하면서 제주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스(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MICE)산업의 핵심인프라시설이다.

2003년 3월 개관한 ICC JEJU는 그동안 APEC 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129건을 포함해 1500여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로인한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5580억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ICC JEJU는 지난해 6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5월말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오는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의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국제회의 최적지로 위치를 굳히고 있다.

이외에도 △2010년 일본 지브롤터 생명보험 연도상 시상식 △세계식육과학 기술대회 △아시아변리사 이사회 △2011년 세계소동물 수의사회 총회 △2012년 세계가정의학회 아태학술회의 △2013년 아시안 생물물리학회 심포지엄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회의 개최·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센터 개관이후 최초로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보조금 사업을 포함 7억8000만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ICC-JEJU는 올해 행사 유치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익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영구조 개선으로 '국내 최고의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또 대형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제주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한편 문화예술의 총 집합체로서 문화예술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그린고속관광  
 

운수업 부문-그린고속관광(주)

친절·서비스 앞세운 업계 선두주자
끊임없는 노력·개발로 실속기업 발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역할을 하고 있는 그린고속관광(주)(대표이사 박만혜)는 '고객 생명의 존엄성', '쾌적한 교통환경', '품격 높은 서비스'를 사훈으로 내걸고 지난 2004년 8월 출범했다.
2004년 8월 20대의 차량을 가지고 시작한 그린고속관광(주)는 출범 5년여 만에 대형 32대·중형32대 등 총 63대로 증차하고도 차량가동률은 성·비수기에 관계없이 86%~97%에 달하는 등 도내 동종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린고속관광(주)는 늘 한결같은 마음과 정신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관광버스계의 패기 넘친 젊은 선두주다다. 특히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내 것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최고의 서비스,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개발로 건실하고 실속있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주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매월 1회 자체 친절서비스교육과 연2회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친절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출차전 차량정비는 물론 매년 2회에 걸친 정기검차를 통해 차량안전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린고속관광(주)는 지난해 수학여행단 수송실적 7만명을 달성했으며 올해 5월 중순까지 5만명에 이르고 있어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동남아시아 등 외국인관광객 수송에 관심을 돌려 회사경영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운행시 정복을 착용하는 등 외국인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고속관광(주)는 기업 이윤의 일정부분을 사회에서 소외받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후원하는 등 선진기업윤리 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