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최종전, 후반 4분 박주영이 절묘한 프리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대회 첫 골을 신고한 박주영은 이번 골로 지난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아픔을 떨쳐냈다. 사진은 SBS TV화면 촬영 김대생 기자  
 

 

   
 
  <16강 확정, 박주영 골세리머니>
2010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분 절묘한 프리킥 역전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이 이영표와 기성용 등 동료선수들과 함께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SBS TV화면 촬영. 김대생 기자
 
 

   
 
  ▲ 한국축구 역사를 새롭게 쓴 태극전사들. 원정 16강을 확정한 순간, 주장 박지성과 허정무 감독이 서로 얼싸 안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은 SBS TV화면 촬영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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