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교사(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작품  '대나무'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3회 공무원 문예대전 시 부문에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제13회 공무원 문예대전에는 4653편이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동시, 동화, 희곡 등 7개 부문에 응모했다.

한편 시상식은 7월말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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