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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여고, 필리핀서 국제자원봉사할동
장공남 기자
입력 2010-08-06 (금) 15:41:31 | 승인 2010-08-06 (금) 15:41:31

   
 
   
 
신성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인숙) 학생들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6일 신성여고에 따르면 이번 국제자원봉사에는 학교 자원봉사동아리 비데스 주니어(VIDES Junior) 회원을 비롯한 국제자원봉사활동에 참가를 희망 학생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제연합(UN)에 등록된 국제자원봉사 NGO(비정부기구)인 비데스(VIDES)와 함께 필리핀의 빈민지역인 파사이(Pasay), 델판(Delpan), 라구나(Laguna) 일대에서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를 진행했다.
또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옷, 비누, 쌀 등 물자를 배급했다.

특히 지난 6월 학교에서 실시한 글로벌연대프로젝트 '세상을 잇는 그림책 다리'에서 제작된 100여권의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읽어줬으며  라구나(Laguna)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가난한 농가에 염소를 분양하는 염소 프로젝트(Goat Project)를 진행했다.

신성여고 학생회가 학교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금액과 후원금을 합해 5마리의 염소를 신성여고의 이름(Shinseong Girl's High School)으로 필리핀 빈민가정에 지원했다.

이밖에 필리핀의 명문 사립고인 도움이신 마리아 학교(Mary Help of Christians School), 돈 보스코 학교(Don Bosco School)를 방문해 필리핀 학생들과 그룹 나눔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교육,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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