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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들, 제주서 무더위 날린다2010제주아쿠아슬론 21일 이호해수욕장 일원 전국 철인 197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8-19 (목) 17:00:24 | 승인 2010-08-19 (목) 17:00:24

전국의 철인들이 제주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트라이애슬론의 보급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2010제주아쿠아슬론경기대회가 21일 이호해수욕장 및 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 부평국)이 주최·주관하는 스포츠이벤트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철인 197명과 대회 관계자, 가족 200여명 등 모두 4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7월  제주에서 펼쳐진  2010제주국제철인3종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함연식을 비롯해 하와이 세계철인3종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권을 확보한 오영환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회 경기방식은 초등부, 중등부,일반부A·B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부는 수영 250와 달리기 2.5㎞, 중등부는 수영 500와 달리기 5㎞로 펼쳐진다.

또 일반부A부는 수영 1.5㎞와 달리기 10㎞, 일반부B부는 수영 750와 달리기 5㎞로 각각 진행된다.

경기일정은 21일 오후 1시 선수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과 경기설명회, 오후 3시 초등부 및 중등부 선수 출발, 오후 3시 30분 일반부 선수들의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

대회의 경기코스는 이호해수욕장 동방파제에서 수영종목이 펼쳐지며 제민일보사와 도리초등학교를 돌아서 이호해수욕장입구까지 2.5㎞구간을 2회 왕복하는 마라톤 10㎞구간으로 진행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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