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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니어볼링인, 제주서 힘찬 '스트라이크'제21회 한국시니어볼링연맹회장기 27일부터 사흘간, 전국16개시도 395명 정예 멤버 총출동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8-26 (목) 15:03:13 | 승인 2010-08-26 (목) 15:03:13

전국의 시니어볼링인들이 제주서 축제 한마당잔치를 펼친다.

한국시니어볼링연맹(회장 이병인)이 주최하고 제주도볼링협회(회장 최인덕)가 주관하는 제21회 한국시니어볼링연맹회장기 지역대항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우성볼링장과 팬코리아볼링장에서 개최된다.

한국 최고의 시니어 볼링왕을 뽑는 이 대회에는 서울 111명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제주  등 전국 16개시도에서 395명의 정예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힘찬 스트라이크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시니어 볼링동호인드르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이 대회의 경기방식은 개인전돠 3인조전, 개인종합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경기별 진행방식으로는 개인전 6게임 총 득점순, 3인조전 각 6게임 총 18게임의 득점순, 개인종합전 총 18게임 득점순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대회 일정으로는 27일 오후 1시부터 본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어 28일과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인조전과 개인전, 개인종합전이 각각 펼쳐진다.

대회시상은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단체전 종합우승팀은 각 종목별 금메달 획득수에 의해 결정된다.

한편 이번 대회 50대와 60대 각 개인종합 1위∼10위  수상자는 제11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1차 준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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