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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농산물우수관리시설 지정돼도내 최초…대정읍 무릉리 고민수 농가
김석주 기자
입력 2010-09-06 (월) 14:01:16 | 승인 2010-09-06 (월) 14:01:16

   
 
  ▲ 사진 왼쪽부터 김선옥 품관원 서귀포출장소장, 고민수 농가 부부, 강용헌 품관원 제주지원 품질관리과장.  
 
제주지역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시설로 지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이광화)은 6일 대정읍 무릉리에서 고민수씨가 운영하는 태평농원 감귤 선과장에 대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고민수 농가는 3㏊의 감귤을 재배하고 있으며 GAP관리시설과 선과기 등에 1억5000만원을 투자해 견학을 위한 숙박시설과 관람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GAP관리시설은 농·감협이나 법인, 단체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으나 개인농가가 시설지정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농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민수 농가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인증 및 GAP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국 100대 스타팜(STARFARM)농가'로도 선정돼 GAP인증 농가의 좋은 표준모델이 될 전망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리시설 지정을 받은 시설을 거쳐야 GAP인증을 표시할 수 있다.

현재 제주에는 감귤(11), 녹차(4), 콩(2), 깐마늘(2), 파르리카(1), 표고버섯(1)의 품목에 대해 총 21개소의 관리시설이 지정돼 있다. 김석주 기자 sjview@jemin.com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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