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문화생활 등단
중문상고 교사 이 택 씨 수필가 등단계간 에세이 문예 신인상
고 미 기자
입력 2010-09-12 (일) 18:01:40 | 승인 2010-09-12 (일) 18:01:40

   
 
   
 
“…어디 연약한 이 존재에게도 이런 찬란한 꿈이 실현 가능한지가 의심스러워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만을 심각하게 음미해본다‘(‘백설단상’ 중)

중문상업고등학교 영어 교사인 이 택씨가 계간 에세이 문예 제24회 본격 에세이 신인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이 씨의 신인상 수상작은 ‘백설단상’외 1편. 다양한 직업과 나이를 가진 20명의 본심 출전 예비 수필가들 중 이씨 등 8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이씨의 당선작에 대해 “세속적인 인간 세계를 정화시킬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경하면서 옹졸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며 “함축적이어야 하는 수필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진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씨는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고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을 아름다운 자연의 사진기에 담아 현상해 내고 싶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