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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 학교 명예 걸고 힘찬 달리기2010제주도학교간육상경기대회…도내 초중고 167개팀 642명 출사표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9-16 (목) 15:07:51 | 승인 2010-09-16 (목) 15:07:51

도내 육상 꿈나무들이 학교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회장 허창기)이 주최·주관하는 2010제주도학교간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8일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팀은 초등부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도남초(남)와 인화초(여)를 비롯해 남자 62개교 258명과  여자 61개교 188명이 참가한다. 또 중등부는 디펜딩챔프 제주중을 비롯한 남자 17개교 72명과 지난해 여중부 우승팀 서귀중앙여중 등 11개교 5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지난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오현고 등 남자부 6개교 24명과 여고부 우승팀 신성여고 등 여고부 5개교 31명의 선수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멋진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방식은 초등부 3학년이상 중등부까지 각 학년별로 치러지며 고등부는 통합경기로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트랙경기에서 60, 80, 100, 400계주 등 단거리종목과 800, 1500, 3000 등 중·장거리경기, 필드종목에서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 82개 종목이 펼쳐져 최고의 선수를 선발한다.

특히 지난 2009년 허창기 연맹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꿈나무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발굴된 오충영(신제주초6)과 여현수(제주제일중3)가 지난 제3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높이뛰기와 110허들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도 이들 선수들과 제주 육상을 빛낼 우수꿈나무선수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9월초 전주에서 열린 문화체육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637을 기록한  남중부 안지만(제주제일중3)이 이번 대회에서 부별신기록(644)에 도전한다. 또 전국단위에서 입상한 손규민(안덕초6)이 높이뛰기, 박경재(제주중1)가 100종목에서 값진 기록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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