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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씸 최고 브랜드 급성장5곳서 88곳 확대...국가브랜드 대상 수상도
이창민 기자
입력 2010-09-26 (일) 15:42:25 | 승인 2010-09-26 (일) 15:42:25

도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제주마씸'이 제주특산품 최고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1월 5개 업체의 공동 상표로 개발된 '제주마씸'은 해마다 상·하반기 엄격한 업체 인증을 통해 88개 업체로 대폭 확대됐다.

또 '제주마씸'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품질검사비용 지원과 환경개선사업 등을 펼치고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를 상대로 홍보는 물론 판매전·바이어 상담회 등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서울 등 대도시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전문매장 개설을 추진한 결과, 서울 롯데슈퍼 서초점 등 4곳에 전문매장을 운영중이다.

특히 제주특산물의 청정 이미지에 대한 홍보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제주마씸'은 마케팅을 강화해 200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010년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등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제주마씸'을 명품 브랜드화로 육성하기 위해 홍보·마케팅과 품질 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새로운 상품 개발, 계절별 상품 확대 등 품목을 확대하나갈 계획이다. 또 우근민 제주도정의 공약사항인 프랜차이즈 산업과 연계해 '제주마씸'의 판로개척 및 브랜드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마씸'브랜드 인증을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브랜드 관리를 위해 '제주마씸'등록 때 심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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