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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개인긴급지원 이어진다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올해 2억8900만원 지원
김동은 기자
입력 2010-10-07 (목) 10:05:01 | 승인 2010-10-07 (목) 10:05:01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개인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2억8900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개인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 지난 4일 기준 197건에 2억89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된 세부내역은 △의료비 89건·1억4930여만원 △주거비 76건·1억2270여만원 △생계비 32건·1720여만원 등이다.

개인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각 지역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은 공동모금회의 현장심사 및 배분분과 실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식 회장은 "올해 총 지원예산이 4억5000만원 편성된 상황"이라며 "귀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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