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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의 마, 주말 우승 향해 달린다제17회 제민일보배대상경주 현역 최고 12마리 총 출동…총상금 5500만원 30일 오후 3시50분 핸디캡 900경주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0-29 (금) 15:17:56 | 승인 2010-10-29 (금) 15:17:56

   
 
  ▲ 제주 최고의 제주마를 뽑는 제16회 제민일보배대상경주  
 
주말 제주마들이 우승을 향한 최고의 레이스를 선보인다.

올해로17회를 맞은 제민일보배대상경주(총상금 5500만원)가 30일 오후 3시50분 제주경마공원에서 제7경주(핸디캡경주·경주거리 900)로 펼쳐져 우승 기수에게 우승상금 247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현역 최고의 제주마가 총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다른 대회와 달리 12마리가 경주에 참가해 도내 대상경주 사상 가장 많은 말들이 참가해 영광의 제민일보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 대상경주는 보통 10마리의 말들이 참가했으며 서울·부산경남경마장에서의 보통 경주시 참가하는 말들의 수와 비슷하다.

이번 대상경주는 출주마 중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동보제일'(1분14초1)과  '한주보물', '하늘공원' 등이 인기예상마로 점쳐지고 있다.

'동보제일'은 5전 5승의 승률과 복승률 100%를 자랑하고 있고  기승하는 심태섭 기수 또한 승률 21.1%와 복승률 33.9%로   참가 기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포효'와 '불빛군자'도 최근 3연승의 쾌조의 스타트를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포효'에 기승하는 김이랑 기수는 지난 9일 제주도지사배클래식에서 '백록담'과 함께 당초 예상을 깨고 1위를 차지해 9000만원의 상금과 단승식 33.8배와 복승식 102.3배, 삼복승식 627.4배의 고배당을 적중시켰다.

또 '불빛군자'에 기승하는 문성호기수도 지난 2004년 좌윤철 조교사와 호흡을 맞춰 11회 제민일보배대상경주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참가 기수 중 최고인 10회의 대상경주 타이틀을 갖고 있어 유난히 대상경주와 인연이 깊다.

이외 대상경주타이틀 보유 기수로는 김용섭 기수와 장우성 기수가 각각 8회, 김경훈 기수와 박훈 기수가 각각 7회로 그 뒤를 쫓고 있다.

특히 '포효'와 '한라세상'을 관리하는 윤덕상 조교사가 현재 599승을 기록, 600승에 도전하며 '등선나루'와 '동보제일'의 박병진 조교사도 현재 293승으로 대상경주에서 300승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3분기 MVP에서 1위와 2위 경합을 벌였던 '한라세상'의 박훈 기수와 '천년기재'의 강성 기수도 최근의 상승세를 대상경주 우승으로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 크다.

여기에  64㎏의 최고의 부담중량으로 '쌍용굴'에 기승하는 한영민 기수도 통산 198승을 거두고 있어 200승 고지를 대상경주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다음은 대상경주 출주  현황
①한라제왕(암·3세) 김경훈 기수 ②한라세상(암·3세) 박훈 기수 ③쌍용굴(수·3세) 한영민 기수 ④동보제일(수·2세) 심태섭 기수 ⑤한주보물(·수·2세) 김기섭 기수 ⑥하늘공원(거·3세) 전현준 기수 ⑦넓은하늘(거·3세) 권동석 기수 ⑧백두제왕(거·3세) 김용섭 기수 ⑨등선나루(암·2세) 장우성 기수 ⑩천년기재(거·3세) 강성 기수 ⑪포효(거·2세) 김이랑 기수 ⑫불빛군자(거·2세) 문성호 기수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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