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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태권도 장세욱, 아시안게임 '막차 탔다'제16회 광저우대회 남자 -68㎏급 한국대표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1-02 (화) 17:16:21 | 승인 2010-11-02 (화) 17:16:21

   
 
  ▲ 장세욱  
 
제주 태권도의 자존심, 장세욱(용인대1)이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 막차에 합류했다.

장세욱은 오는 11월12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급에 출전, 제주 출신 태권도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한국대표로 발탁되는 기쁨을 맛봤다.

이에 따라 이번 아시안게임에 제주 출신 선수로는 축구와 배드민턴, 역도 등 9개 종목 17명의 선수단 참가가 최종 확정됐다.

대정서초와 아라중, 남녕고를 졸업하고 올해 용인대에 진학한 장세욱은 아라중 시절 제1회 제주평화기 은메달 획득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제주 태권도의 독보적인 존재다.

특히 남녕고 재학시절 국방부장관기와 용인대총장기대회에 우승하는 등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국가대표 2진에 발탁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강 실 제주도태권도협회장은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성실히 훈련에 임한 장세욱 선수의 아시안게임 대표발탁을 축하한다. 앞으로 장 선수가 제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세욱을 비롯한 한국태권도대표팀은 오는 14일 격전지 광저우로 출발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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