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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아시안게임 종합 2위 '순항중'박태환 200m 자유형 2연패 달성…금 13개 등 34개 메달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1-15 (월) 09:36:04 | 승인 2010-11-15 (월) 09:36:04

   
 
  ▲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기록을 0.05초 단축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MBC TV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이 주말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내며 종합2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대회 3일째인 14일 오후 7시30분 현재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 등 모두 34개를 획득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1·단국대)이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80의 기록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박태환은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1분44초85의 신기록을 0.05초 단축하며 남은 경기에서의 금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사격대표팀의 이대명(22.한국체대)과 김윤미(28·서산시청)가 대회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올라 선수단의 메달레이스를 이끌었다.

이대명은 14일 진종오(31·KT)·이상도(32·창원시청)와 호흡을 맞춘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과 전날 50m 권총에서도 각각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 등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또 '임신투혼' 김윤미도 여자 개인전 10m공기권총과 김병희(28·서산시청)·이호림(22·한국체대)과 나선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에 올라 금메달 2개를 따냈다.

2006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인 장선재(26·대한지적공사)가 14일 광저우대학타운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남자 4㎞ 개인추발 금메달 결정전에서 4분30초298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준상(KRA승마단)과 김균섭(인천체육회), 김동선(한화갤러리아승마단), 황영식(한양대)이 호흡을 맞춘 한국 승마팀도 14일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빛 연기'를 펼쳤다.

한국대표팀의 효자종목인 유도에서도 금빛 메치기가 이어지며 쾌조의 메달페러이드를 펼쳤다. 14일 여자 -70㎏급 황예슬(안산시청)과 남자 -81kg급 김재범(25·한국 마사회)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전날 남자부 -100㎏급의 황희태(32·수원시청)와 남자부 +100㎏급 김수완(22·용인대), 여자부 -78㎏급 정경미(25·하이원)가 금메달 5개를 합작했다.

8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야구팀은 13일 추신수의 연타석 홈런과 4타수 2안타(4타점 2득점)에 힘입어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력한 라이벌 대만을 6-1로 격파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여자축구팀도 14일 베트남과의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6-1로 대파하며 1승을 먼저 챙겼고 남자축구팀은 13일 C조 3차전 팔레스타인과 경기에서 3-0으로 물리치고 조별리그 2승1패로 조2위를 확정, 15일 오후 8시 A조 2위 중국과 8강 진출을 다툰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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