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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수리·외국어 어려웠다"18일 2011학년도 대입수능 일제히 치러
29일 최종 정답 발표…내달 8일 성적 통지
장공남 기자
입력 2010-11-18 (목) 20:13:54 | 승인 2010-11-18 (목) 20:13:54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올해 수능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이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날 수험생들은 제주시지역 10개 시험장, 서귀포시지역 4개 시험장 등 제주지역 14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오전 8시40분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역(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오후 6시5분까지 시험을 치렀다.

제주도내에서는 7505명이 수능원서를 접수한 가운데 1교시 언어영역 기준으로 7489명 지원자 중 471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6.29%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2교시는 7232명 지원자 중 549명이 시험을 포기해 7.59%의 결시율을 보였으며 3교시 9.02%, 4교시 9.03% 등의 결시율을 보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후 홈페이지(www.kice.re.kr) 이의신청 전용 창구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후 오는 29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8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수능 이후에는 제주대학교가 다음달 18일부터 23일까지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는 등 대학별로 수시 2차 및 정시전형 일정이 진행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이 끝난 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정시모집 요강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수험생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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