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아시안게임
제주 태권도 자존심, 장세욱 AG 값진 '은' 획득남자 68㎏급 결승전 이란 바게리 모타메드에 4-6 패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1-19 (금) 23:21:17 | 승인 2010-11-19 (금) 23:21:17

   
 
  ▲ 장세욱  
 
장세욱(19·용인대1)이 '은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도내 사상 아시안게임 태권도종목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세욱은 19일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태권도 남자 68㎏급 결승전에서 바게리 모타메드(이란)를 맞아 선전을 펼쳤지만 4-6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장세욱은 지난 9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전초전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어 은메달에 만족했다. 특히 장세욱은 당시 결승전에 이어 바게리와의 올해 두 번째 만남에서도 패하는 등 상대 징크스를 이겨내지 못했다.

1라운드에 시작 50초만에 상대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 0-1로 몰리며 어려운 경기를 펼친 장세욱은 2라운드 30초만에 경고 누적으로 1점을 다시 허용해 0-2로 리드를 당했다. 하지만 라운드 종료 15초를 남기고 오른발돌려차기를 성공시키며 1-2로 2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 시작과 함께 7초만에 장세욱은 왼발돌려차기로 1점을 만회하며 2-2 동점에 성공,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1분여를 남기고 상대에게 얼굴공격과 몸통공격에 내리 4점을 내주며 경기 주도권을 완벽하게 뺏기고 말았다. 결국 장세욱은 상대 경고로 2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4-6으로 패하고 말았다.

한편 대정서초시절 운동을 시작한 장세욱은 아라중과 남녕고를 졸업하고 올해 용인대에 진학했으며 아라중 시절 제주에서 열린 제1회 제주평화기 은메달을 획득, 전국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고교시절 국방부장관기와 용인대총장기 우승 등 제주 태권도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태권도인 2010-12-30 21:16:09

    미래를 위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제주도태권도협회 당신네들이 1억이 넘도록 횡령으로 해먹지말고 그돈으로 전자호구를 샀어봐.. 금메달을 따고도남았겠다!!! 시합에 참가하였다고 징계나 주는 제주도태권도협회는 총 사퇴하라!! 공금횡령 간사를 그러고도 2년이 넘도록 계속고용하는 제주도태권도협회는 물러가라!! 썩을대로 썩어서는 우리는 끝까지 투쟁한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