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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 바탕 CT산업 선도[2010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2>경제대상-㈜아트피큐
강승남 기자
입력 2010-11-22 (월) 17:03:52 | 승인 2010-11-22 (월) 17:03:52

   
 
  ▲ ㈜아트피큐 사무실 내부  
 
공격적 개발투자·마케팅 전략 해외진출
연매출 증대·고용창출 경제활성화 기여

2010 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조달청장 표창)으로 선정된 ㈜아트피큐(대표 오태헌)는 정보기술(IT)·문화기술(CT)산업의 불모지인 제주에서 첨단문화산업의 첫발걸음을 내딛은 업체다.

㈜아트피큐는 IT산업 분야의 발전을 통한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공공기관과 문화 분야에서 특화된 사업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다양한 기술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메타데이터핸들링, 웹서비스기겁 등을 적용한 데이터연동분야에 서비스 기능과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와 기술협력을 통해 디지털 워터마킹제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정보서비스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아트피큐는 제주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헌·사진·그래픽·플래시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자체 개발하는 등 도내 CT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트피큐는 문화콘텐츠에 특화된 유통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다양한 문화상품과 관련 제품의 가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구축·제공하고 있다.

   
 
  ▲ ㈜아트피큐는 캐릭터 디자인 사업에서 ‘꼬마해녀 몽니’와 ‘섬집아이 소중이’를 개발, 다양한 상품개발과 함께 라이센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문화상품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아트피큐는 캐릭터 디자인 사업에서도 제주도의 해녀를 모티브로 한 '꼬마해녀 몽니'와 '섬집아이 소중이'를 개발, 다양한 상품개발과 함께 라이센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몽니'와 '소중이'를 중심으로 현재 12건의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캐릭터를 이용한 봉재인형, 각종 액세서리, 피규어, 문구 및 완구류 등을 출시해 해외시장 겨냥한 공격적인 개발투자와 마케팅 전략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연매출액이 지난 2008년 14억원에서 올해 18억원까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도 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직원도 2008년 18명에서 현재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태헌 ㈜아트피큐 대표이사
"지역문화 캐릭터 상품화 추진"


   
 
  ▲ 오태헌 ㈜아트피큐 대표이사  
 
"앞으로 제주 문화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문화상품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태헌 ㈜아트피큐 대표이사(37)는 "제주를 대표하는 '메이드 인 제주' 제품이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제주만의 색깔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 상품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 태표이사는 "캐릭터 사업은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당장 수익이 나는 사업이 아니"라며 "스토리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몽니와 소중이는 제주 고유의 지역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적용한 것"이라며 "현재 라이센싱 사업을 위해 해녀에 대한 스토리를 반영하는 상품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오 대표이사는 "앞으로 지역문화캐릭터를 상품화해 폭넓은 시장개척과 해외진출 등을 통해 지역문화의 상품성과 가치있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실현하겠다"며 "전국 1%라는 한계를 벗어나 캐릭터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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