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왕  
 
   
 
  ▲ 고성범  
 
문성왕 교사(저청중)와 고성범 교사(추자중)가 201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01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5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장과 포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게 되며 일본 학술 시찰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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