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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집중 추궁제주도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 보건교사 배치·교육격차 해소 대책 주문
장공남 기자
입력 2010-11-25 (목) 17:01:02 | 승인 2010-11-25 (목) 17:01:02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학교 보건교사 배치 등에 대해 의원들이 집중 추궁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교육청,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등 10개 기관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제주도의회 교육위는 제주도교육청 등이 1년 동안의 주요 시책과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는지에 대해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 이에 따른 개선과 대책을 요구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 의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에 의해 운영되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과 관련 해 재정지원을 놓고 학교에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바람직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세부지침 변경 등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또 최근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담당할 보건교사 배치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다며 인턴교사, 계약직 간호사 등을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귀포시 지역 학생 수가 계속 감소하는 것과 관련해 의원들은 저출산의 영향도 있지만 교육과도 연관이 돼 있는 만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지원에 나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부 부서에서는 의원들이 요구 자료를 제때 내 놓지 않거나 제출된 내용이 부실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됐으며 일부 국·과장은 미숙한 업무파악으로 인해 답변이 적절하지 않는 등 행정사무감사가 다소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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