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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상인 공생 선순환 구조 구현[2010 제주경제대상 업체탐방] 특별상-제주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
강승남 기자
입력 2010-12-01 (수) 17:41:37 | 승인 2010-12-01 (수) 17:41:37

2010 제주경제대상 특별상(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제주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회장 문옥권)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특히 제주사랑상품권 사업에 주력하면서 10월 현재 376억원을 발행, 제주지역 소상인과 시장상인의 활로구축은 물론 대형마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도상인연합회는 희망근로사업 지급 상품권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대체, 서민과 영세상인이 공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전통시장 경영난 극복으로 위해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맞춤형 주문판매 상담 콜서비스를 제공하는 9개 시장 통합콜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유통경로 확보와 매출증대에 이바지했다.

이와함께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우수시장상품전시회를 유치해 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한편 도민들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상인과 소비자간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또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각 상인회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주시장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타지역 선진시장의 경쟁력 있는 마케팅 및 경영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옥권 회장은 "앞으로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활성화 등 새로운 유통경로 확보를 통해 제주전통시장의 위상을 확립할 것"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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