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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통해 양식어민 소득증대 이바지[2010 제주경제대상 업체탐방] 공로상-제주어류양식수협
강승남 기자
입력 2010-12-01 (수) 17:42:29 | 승인 2010-12-01 (수) 17:42:29

2010 제주경제대상 공로상(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평전)은 제주산 넙치를 해외시장에 수출, 양식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양어장 사육관리일지와 수출전 철저한 항생제잔류검사 등을 통해 장기적인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수출물량을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

실제 제주어류양식조합은 2996년 87t(13억5000만원)을 시작으로, 2007년 2972t(327억 7000만원, 2008년 3667t(350억 9400만원), 2009년 4411t(437억3100만원)을 수출했다.

또 일본 위주의 수출시장에서 탈피 2009년 미국에 400t의 양식넙치를 수출했을 뿐 아니라 중국 상해지역에 매주 500㎏의 물량을 납품하고 있다. 현재 싱가폴과 두바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도내 양식수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양식수산물의 고품질화 차원에서 양식장에도 HACCP제도와 생산이력제를 도입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평전 조합장은 "제주 넙치양식산업은 성장을 거듭한 결과 지역내 주요산업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대 내수 및 수출전략 품목으로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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