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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온정 녹이기 제주 기업들이 나선다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22개 공·사기업 16일 사회공헌 기업봉사단 협약식
기업들 사회복지 공동체 건설 및 전문적 재능 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김용현 기자
입력 2010-12-16 (목) 16:24:37 | 승인 2010-12-16 (목) 16:24:37

   
 
  제주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22개 공·사기업은 16일 사회봉사활동 기업자원봉사단 실무대표자 공동협약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체 구성과 전문재능 봉사활용 등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김용현 기자  
 
올해 연말 들어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온정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기업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며 사회봉사과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공·사기업 22개 업체는 16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사회봉사활동 기업자원봉사단 실무대표자 공동협약식을 갖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공기업과 사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사회복지공동체를 건설하고, 전문가들이 전공을 자원봉사로 활용, 이웃과 함게 하는 좋은 기업 환경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공기업으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 제주지사 등이 참여했다. 병원으로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방병원이, 호텔은 ㈜호텔신라, 롯데호텔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금호리조트 등이 동참했다.

또 은행으로는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은행이, 일반 사기업으로는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 SK텔레콤㈜, ㈜아세아항공, ㈜대경엔지리어링, ㈜영도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폭넓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 참여와 기업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자원봉사운동을 직장과 사회생활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화합과 통합을 유도하며 △전문적 재능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건설에 앞장선다고 결의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기업전문자원봉사 인력 은행 운영, 기업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네트워크 체계구축, 참여 기업분기별 실무자 간담회, 재난과 재해 발생시 봉사자 파견위한 상설기구 설치, 도내 환경사회복지 수요처 및 기관·시설을 연계한 봉사활동 등을 제시했다.

신상순 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사회적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사회복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기업과 수혜자 결연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가 조성되고, 전문가들의 사회봉사 참여로 실질적인 도움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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