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규탄대회는 연평도 피폭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인면수심 연평도발 허울좋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5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 학생회장단이 KBS 제주방송총국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이날 규탄대회는 연평도 피폭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인면수심 연평도발 허울좋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5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 학생회장단이 KBS 제주방송총국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대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