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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노동현안 설 이전 해결해야"노조탄압 대책위 25일 기자회견…문대림 도의회 의장과도 면담
김용현 기자
입력 2011-01-25 (화) 18:09:34 | 승인 2011-01-25 (화) 18:09:34

   
 
   
 
제주지역 노조탄압 현안해결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는 25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근민 도정은 노동자도 행복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조탄압 현안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제주의료원, 도립예술단, 우성아파트 1단지 등 관련한 노조탄압 및 노사갈등 문제를 해결해야 할 우근민 도정이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 도정은 도청앞에서 절규하고 있는 노동자들 역시 도민으로 인정해 우리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고, 설이 오기전에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 후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도의회도 제주노동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문대림 의장은 "제주의료원 관련 노사문제에 대해서는 직접 우근민 지사를 만나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며 "우성아파트 관련 불법행위 등의 문제는 제주경찰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립예술단의 경우 계약직 직원의 기간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부분에 있어 문제가 있는지 검토하는 등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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