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주년을 맞는 일호종합건설㈜은 서귀포시지역의 대표적인 일반 건설업체이다.올해 도내 시공능력평가액 8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호종합건설㈜은 지난 97년 건설서비스 분야에서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사훈은 ‘신뢰받는 일호인’.현재 다음달 준공예정에 있는 동홍택지개발지구 3차 아파트를 비롯해 제주한라대학 학생문화원 신축공사,서성로 개설공사등을 시공중이다.한주용 대표는 “도민들에게 질 좋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업은 물론 토목공사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성실·완벽공사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송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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