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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대제전 제민기 배구대회 ‘팡파르’26일 한라중 체육관…13개팀 참가 열전 돌입
강승남 기자
입력 2011-03-26 (토) 09:49:49 | 승인 2011-03-26 (토) 09:49:49

   
 
  ▲ 26일 제22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개막전으로 열린 동호인부 제주시배구동호회와 대정배구동호회의 경기에서 좌경진(7번)이 제주시청 수비벽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도내  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22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6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 9시 제주시배구동호회와 대정배구동호회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는 관공서부와 동호인부가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공서부와 동호인부 등 3개부로 나눠 도내 최강 13개 팀이 참가해 제민기 우승을 향한 불꽃 튀는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관공서부에서는 지난 1981년 팀 창단 이후 12차례 제민기대회 우승을 차지한 서귀포시청은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남제주군(제민기 9회 우승)과 통합된 도내 최강팀으로 단 한 차례도 우승기를  다른 팀에게 넘겨주지  않은 난공불락의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 22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역사 창조에 나서고 있다.

이에 지난 대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서귀포시청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양팀은 1차전에서 맞붙어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동호인부의 우승 향방도 토너먼트전의 특성상 첫 경기부터 결승전 경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지난 대회 준결승전에서 만났던 우승팀인 효돈배구동호회와 3위 제주교대배구동호회B팀이  첫 경기를 치르며 도내 서부지역의 최강 대정배구동호회와 제주시배구동호회 승자가 지난 대회 준 우승팀인 제주대학교동호회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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