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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부심 안고 코트 누빌 것"<제민기 화제> 제민기 열전현장 찾은 제민기스타 홍정표 선수
강승남 기자
입력 2011-03-27 (일) 16:51:54 | 승인 2011-03-27 (일) 16:51:54
   
 
  ▲ 제민기가 낳은 최고 스타 상무신협 홍정표(사진 가운데) 다음달(21일) 제대를 앞두고 26일 자신의 추억이 깃든 제민기배구대회 경기장을 찾아 옛 배구 동료와 선후배를 만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열전의 현장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낳은 최고의 스타 홍정표 선수(상무신협 배구단). 홍 선수는 제민기 배구대회가 한창이던 22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을 방문, 오랜만에 선·후배 배구인와 스승을 만났다.

홍 선수는 제주출신으로 유일하게 프로배구 코트를 누비고 있다. 아직 도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 선수는 제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할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우도에서 태어난 홍 선수는 김녕교 3학년때 처음 배구공을 손에 잡았다. 이후 김녕중 시절에는 유소년대표로 선발되는 등 일찌감치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홍 선수는 안양 평촌고 창단 멤버로 3년만에 팀을 전국 정상에 올려놓았고 경희대에 입학한 첫해인 2004년 겨울리그 대학부 신인왕에 오르기도 했다. 또 청소년대표와 유니버시아드대표로 활약하며 한국 배구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했다.

'제민기'에서도 홍 선수는 최고 스타였다. 그를 기억하는 도배구협회 관계자는 "당시에도 홍정표는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줬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는 날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홍 선수는 "제주 유일의 프로배구 선수로서 제주도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면서 "제주도민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고 프로배구도 더욱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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