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1일 오전 10시 4·3항쟁 63주년 4·3기념사업 성공기원과 슬픈 역사를 밝은 미래의 밑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4·3해원방사탑제에서 4·3영령을 위한 분향을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 4·3항쟁 63주년 4·3기념사업 성공기원과 슬픈 역사를 밝은 미래의 밑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4·3해원방사탑제가 1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분향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 4·3항쟁 63주년 4·3기념사업 성공기원과 슬픈 역사를 밝은 미래의 밑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4·3해원방사탑제가 1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분향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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