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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 우려 목소리 "인체영향 없다"2일 제주 방사성요오드 검출 3일 비 금주내 비소식
검출량 극미해 가능성 희박…인체에 영향 없다 밝혀
김용현 기자
입력 2011-04-03 (일) 19:28:40 | 승인 2011-04-03 (일) 19:28:40

3일 제주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향후 방사능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방사성요오드 검출량이 극미해 인체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밝히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3일 5㎜정도의 비가 내렸다.

지난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제주를 비롯한 11곳에서 방사성요오드(I-131)이 검출됐다. 제주는 0.210mBq/㎥으로 지난달 31일 처음 발표된 0.184mBq/㎥보다 수치가 올라갔다.

3일부터 제주전역에 비가 내리렸고, 7~8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방사능비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2일 가장 높았던 방사성요오드 측정치인 강릉의 0.555mBq/㎥를 분석해도 X-ray 1회 촬영시 받는 방사선량의 약 1/1800, 일반인의 연간피복선량한도의 1/1만8000에 불과한 극미량으로 방사능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 방사능이 비에 섞여서 내려도 극미량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7~8일 제주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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