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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명 달림이 '평화와 상생' 수놓는다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닷새 앞으로 24일 오전 9시 애향운동장서 개막
김대생 기자
입력 2011-04-18 (월) 18:15:56 | 승인 2011-04-18 (월) 18:15:56
   
 
   
 
'평화와 상생'의 레이스,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4년 제주4·3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고자 첫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2005년 제주의 평화의 섬 지정을 기념해 매년 4·3의 달이 찾아오면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마련되고 있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 허창기)이 주관하는  이 대회가 오는 24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안절경이 이어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따라 이호해수욕장을 돌아오는 환상의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적으로 남녀노소를 비롯한 가족단위 2800여명의 달림이들이 5㎞건강코스에 신청을 접수했고 지난해에 이어 국제가정문화원의 다문화가정(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에서 100여명의 가족 등 4000여명의 달림이들이 대회에 참가해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요덴 유키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지난 일본 대지진에서 제주도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일 간의 우정어린 레이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해병전우회와 제주헌병전우회, 서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자원봉사자, 한라중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대회가 열리는 각 코스에서 달림이들이 상쾌한 최상의 컨디션 속에 달릴 수 있도록 급수봉사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마음병원과 한국병원, 한라병원, 제주보건소 의료팀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달림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대한적십자제주도지사 아마무선봉사회가 통신을 담당한다.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행사에서는  힙합·재즈댄스 축하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며 이어 몸풀기 에어로빅 체조가 진행된다. 또 네일아트와 핸드프린팅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마련한다.

특히 유가네닭갈비와 동서식품, 동아오츠카, 농협한삼인 등 도내 업체들이 참가해 달림이들을 위한  시음·시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회가 열리는 구간 9곳에 급수대가 설치돼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동성 4가와 남성 5가 사이 1.5㎞지점에 삼다수가 준비되며 2.5㎞지점인 남성 5가와 오라5거리 중간지점인 호산나렌터가 앞에 두 번째 급수대가 설치된다.

이어 3.3㎞지점인 용해로 상고지 민박 앞과 4.4㎞지점인 용해로 입구 그림웨딩홀 앞 , 6㎞지점인 해안도로 선명횟집 앞, 7.5㎞지점인 신사동 방파제 입구, 9.1㎞지점인 도두 4가 동쪽 3가로, 10㎞지점인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앞, 마지막으로 결승점인 애향운동장에 각각 삼다수와 간식이 지급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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