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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 24일 팡파르4000여명 달림이 참가, 하프코스 홍승호·한동섭 우승 각축
김대생 기자
입력 2011-04-22 (금) 17:56:22 | 승인 2011-04-22 (금) 17:56:22

'평화와 상생' 4000여명의 달림이들이 제주시 해안도로를 수놓는다.

제주4·3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된 2010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 허창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가 24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대회당일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힙합·재즈댄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예보를 통해 달림이들이 기분 좋은 레이스를 예상했다. 대회의 펼쳐질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용담 해안도로 구간에는 구름이 끼고 아침 최저기온 10도, 낮 최고기온 15도의 예년과 비슷한 봄 날씨를 예보했다.

이에 따라 대회를 앞두고 올해 마스터스 하프코스 우승은 누구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자부 지난해 우승자인 홍승호씨(베스트탑마라톤클럽)와 한동섭씨(서귀포마라톤클럽)가 선의의 경쟁을 통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도내 마라톤의 영원한 라이벌인 홍승호씨와 한동섭씨는 이 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내대회에서 1위와 2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대회를 달구고 있다.

특히  한동섭씨는 지난 2007년 이 대회 하프코스 우승자이며  홍승호씨도 2008년 당시 1시간15분24초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마스터스 하프코스 1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10년 대회에서 홍승호씨는 1시간15분30초로 하프코스 1위를 차지했고 한동섭씨도 1시간20분36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바 있다. 2009년 대회에서는 한동섭씨가  1시간15분31초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으며  이보다 8초가량 뒤져  홍승호씨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진정한 승자를 위한 불꽃 튀는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여자부 하프코스 종목에 오혜신씨(서귀포마라톤클럽)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도내 여성 마라톤의 선두주자인 그는 2010전국로드레이스와 2009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 우승에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밖에 하프 시니어 여자부에서 여신숙씨(제주마라톤클럽)와  10㎞ 시니어 남자부의 김성옥씨(제주도청마라톤동호회 도르미)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 지난 2009년 대회 우승자인 10㎞ 시니어 남자부 김종석씨(서귀포마라톤클럽), 10㎞ 시니어 여자부 고연옥씨(제주마라톤클럽), 하프 시니어 남자부 강공식씨, 하프 시니어 여자부 김미경씨(이상 제주마라톤클럽)도 각부 정상에 재도전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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