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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부 우승자
제민일보 마라톤 특별취재반
입력 2011-04-24 (일) 18:06:48 | 승인 2011-04-24 (일) 18:06:48

   
 
  ▲ 하프 시니어(남) 김성옥씨  
 
7대경관 선정 염원 담아
하프 시니어(남) 김성옥씨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길 염원하며 달렸습니다"

하프 시니어 남자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성옥씨(57·제주도청)는 지난해 10㎞ 시니어 부문 우승에 이어 두번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씨는 "하프 시니어 부문에는 첫 도전이라 시합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와 준비운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좋은 성과를 거둬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열정과 도전으로 이뤄낸 성취감은 대회참가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제주국제마라톤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와 더불어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권 기자

 

   
 
  ▲ 하프 시니어(여) 홍양선씨  
 

뛰면서 즐기는 여행시간
하프 시니어(여) 홍양선씨


"마라톤은 뛰면서 즐기는 여행의 시간입니다"

하프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양선씨(50·제주트라이애슬론클럽)는 "오랜만에 참가한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얻어 기쁨이 두배"라며 "하프 구간 내내 상쾌하고 기분 좋게 뛰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한반도 횡단(310㎞) 울트라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할 만큼 실력자인 홍씨는 "오전에 비가 내려 내심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비가 갠 후 날씨가 매우 좋아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씨는 "마라톤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건강해지는 몸을 확인할 수 있다"며 "마라톤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운동"이라고 예찬했다.   /한권 기자

 

   
 
  ▲ 하프 일반(남) 얀 레훌라  
 

"제주의 자연이 함께했던 마라톤"
하프 일반(남) 얀 레훌라

"제주의 자연과 함께했던 마라톤이였다"

올해 첫 출전에 하프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얀 레훌라(38·동아마라톤센터)는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린 만큼 제주 해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체코 출신으로 현재 한국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의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얀은 "이번 마라톤 대회에 선수들과 함께 참가했다"며 "단순히 레이스를 펼치기 보다 그들을 지도하는 시간으로 이끌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전지훈련으로 인연을 맺었던 제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제주로 거처를 옮긴 뒤 선수 육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혜아 기자

 

   
 
  ▲ 하프 일반(여) 오혜신씨  
 

3연패 달성 자신과의 싸움 승리
하프 일반(여) 오혜신씨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지난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 메달을 목에 걸며 3연패를 달성한 오혜신씨(44·서귀포마라톤클럽)는 제주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일반 여성부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실력자로 올해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오씨는 "무릎이 좋지 않아 재활치료중인 상황으로 우승보다는 완주에 목표를 뒀다"며 "그럼에도 불구 3연패라는 성적을 이뤄내 기쁨이 더욱 크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오씨는 "마라톤은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는 종목"이라며 "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기초 체력을 쌓고 강한 정신력을 함양해 우승의 영광을 맛볼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권 기자

 

   
 
  ▲ 10㎞ 슈페리어(남) 유성배씨  
 

"부지런히 연습한 결과"
10㎞ 슈페리어(남) 유성배씨

"지난해 우승을 해서 나름대로 부지런히 연습한 결과 우승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올해 마라톤대회 10㎞ 남자 슈페리어부에서 우승, 3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은 유성배씨(63·제주트라이애슬론크럽)은 이같이 말했다.

유성배씨는 "마라톤의 매력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있다는 것"이라며 "자기의 몸에 맞게 운동을 하니까, (마라톤이)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

제주트라이애슬론클럽에서 10년째 운동을 하고 있다는 유씨는 "앞으로 나이가 먹을수록 열심히, 재미있게 뛰어 볼 생각"이라며 "건강에 유익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씨는 "슈페리어부가 지속됐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신문사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공남 기자

 

   
 
  ▲ 10㎞ 시니어(남)김영웅씨  
 

"긍정적 사고 갖게 됐어요"
10㎞ 시니어(남) 김영웅씨

"마라톤을 통해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올해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10㎞ 남자 시니어부 1위를 차지한 김영웅씨(59)는 이 같이 마라톤이 생활의 변화를 가져왔다가 말했다.

김영웅씨는 "체중이 과체중이 돼 마라톤을 시작했다"며 "시간에 구애가 없고 장비, 팀워크에 구애가 없고 본인 의사에 따라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할 수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15년째 마라톤을 하는 동안 김씨는 무려 27㎏을 감량했단다.

김씨는 "현재 61.5㎏이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며 "먹을 때는 잘 먹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내년부터는 하프코스에 도전하겠다"며 "홍보를 통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장공남 기자

   
 
  ▲ 10㎞ 시니어(여) 고연옥씨  
 

통산 3회 우승 달성
10㎞ 시니어(여) 고연옥씨


"한번 뛰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 게 마라톤의 매력입니다"

고연옥씨(55·제주마라톤클럽)는 제주국제마라톤대회 10㎞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8년, 2009년 대회에서도 1위를 기록했던 고씨는 "올해로 통산 3회의 우승을 이뤄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우승의 영광을 그동안 함께 뛰어준 남편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고씨는 "마라톤은 충분한 연습과 훈련 없이는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없다"며 "일주일에 4~5차례씩 한라수목원 등에서 20~30㎞ 뛰면서 체력을 단련시켰다"고 설명했다.

고씨는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대회에 참가해 마라톤의 매력을 공감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권 기자

   
 
  ▲ 10㎞ 일반부(남) 이대영군  
 

"접전 끝에 값진 우승"
10㎞ 일반부(남) 이대영군

"2위 선수와 막판까지 접전을 펼치는 바람에 힘든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10㎞ 남자 일반부에서 2위 선수를 힘겹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한 이대영군(이천 제일고 2)은 "처음에는 수월하게 경기를 치르는가 싶었는데, 갈수록 2위 선수와 간격이 좁혀지면서 힘들었다"며 "컨디션은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던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군은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전에 비가 와서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며 "내년 대회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경필 기자

 

   
 
  ▲ 10㎞ 일반부(여) 고은실씨  
 

"가볍게 뛴 것이 좋은 결과"
10㎞ 일반부(여) 고은실씨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쁩니다"

10㎞ 여자 일반부에서 다리 부상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한 고은실씨(40)는 "대회가 열리기 전에 다리를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뛴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 참가해 4위를 기록했던 고씨는 "경기 때에는 비가 오지 않고 선선해서 뛰기에 좋은 날씨였다"며 "컨디션이나 코스, 교통통제 등 모든 면에서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씨는 "평소 1주일에 2∼3회 정도는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내년 대회에도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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