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평화의섬제주국제마라톤대회

   
 
  ▲ "달려 행복하다"이번 대회 하프코스 참가 선수들이 해안도로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 유채꽃 향기 솔~솔해안도로변에 만개한 유채꽃 옆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질주하고 있다.  
 

   
 
  ▲ "급하다 급해!"마라톤 참가 선수들이 손을 뻗어 급수대에 놓여 있는 물을 마시고 있다.  
 

   
 
  ▲ "내가 우승!"하프코스 1위를 차지한 외국인 우승자 '얀'씨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 "손에 손잡고 뛰어요"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우정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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