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평화의섬제주국제마라톤대회

   
 
  ▲ "내가 1등"5km 선수배에 출전한 각 학교 대표 육상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누나가 달아줄게"2011 평화의섬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서로에게 번호표를 달아주며 의지를 다졌다.  
 

   
 
  ▲ "유모차 끌고 달린다"개막식이 열린 이날 한 어린이가 유모차를 끌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 경품에 쏠린 '눈'대회가 끝나고 이뤄진 경품추첨에 대회 참가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박지영 네일 사랑이 진행한 무료체험 코너에 참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 정은선 에어로빅팀이 경기 시작 전에 신나는 율동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유가네 닭갈비 시식회 등 마라톤 대회장이 홍보열기로 뜨거웠다.  
 

 

 

   
 
  ▲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달림이 6명이 '해군기지 반대'를 알리는 문구를 등에 붙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한 달림이들에게 참가자 모두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본지에 실렸던 4.3 기사를 보고 있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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