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초 빙떡만들기 (‘이렇게 마는 거야’) 체험 | ||
강정초는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정한 관광교육 시범학교다.
이날 행사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마음의 문을 여는 인사와 미소 만들기 등 친절교육과 제주전래동요에 맞춘 전통놀이 체험으로 진행됐다.
또 동네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제주향토음식 빙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미소를 짓는 자신의 얼굴 모습을 그리기(1~3학년),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골든벨 퀴즈대회(4~6학년은)를 열었다. 장공남 기자 gongnam@jemin.com
장공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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