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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하면 우체국으로"올해 358대 접수…습득자에 상품권 제공
강승남 기자
입력 2011-05-11 (수) 18:03:06 | 승인 2011-05-11 (수) 18:03:06
잃어버린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지만 전원이 꺼져 있을 때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바로 우체국이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분실휴대폰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주인을 잃은 휴대폰 107만대가 우체국으로 접수됐고, 이 가운데 84만대가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도내 우체국에도 지난 한해 886대의 분실휴대폰이 접수돼 163대를 주인이 되찾아갔다. 올해 들어 지난 4월말까지 358대가 접수, 56대가 주인을 찾아갔다.

우체국에 맡긴 분실 휴대폰은 휴대폰찾기콜센터 홈페이지(www.handphone.co.kr)에 정보가 등록되고 3일 동안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휴대폰찾기콜센터로 보내진다. 이곳 직원들은 단말기 가입자 정보를 토대로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해 핸드폰 소재지를 알려준다.

이처럼 우체국을 통해 분실 휴대폰의 주인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은 분실 휴대폰 습득자에게 우체국이 문화상품권을 주기 때문이다. 기종에 따라 신형은 2만원, 구형은 5000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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