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자고등학교(교장 남승택)는 4일 신성여고 특별실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연대프로젝트이자 자원봉사활동인 '세상을 잇는 그림책 다리'를 실시했다.
'세상을 향한 그림책 다리'는 세계 빈민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좋은 그림책을 선정해 세계 빈민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언어(영어)로 번역해 전하는 활동이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신성여자고등학교(교장 남승택)는 4일 신성여고 특별실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연대프로젝트이자 자원봉사활동인 '세상을 잇는 그림책 다리'를 실시했다.
'세상을 향한 그림책 다리'는 세계 빈민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좋은 그림책을 선정해 세계 빈민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언어(영어)로 번역해 전하는 활동이다.